12/28/24 함께 한다는 것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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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12-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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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함께 있어야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가파르게 변화되어 가고,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는 함께 있음에도 함께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공유보다는 스마트폰에 몰입하여 각자 혼자 노는 일이 일상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옛 속담에 ‘소 닭 보듯 한다’는 말처럼 서로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이 편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이든, 교회든, 어떤 공동체든 어슴푸레하게 인사나누고 대화나누는 정도로는 살아날 수 없고 자부심도 느끼지 못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직접 인간의 몸을 가지고 내려오셔서 ‘임마누엘’ 되심을 선언하신 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찾아가야만 하는 여타 종교의 형태가 아니라 직접 찾아 오셔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신다는 것은 복음입니다.
빛이 어두움을 뚫고 절망과 근심가운데 어둠 속에 살아가던 우리에게 찾아 오셨음을 생각할 때 성도로서 우리는 이 땅을 의기양양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근거가 된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고백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도우심으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가파르게 변화되어 가고,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에서는 함께 있음에도 함께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공유보다는 스마트폰에 몰입하여 각자 혼자 노는 일이 일상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옛 속담에 ‘소 닭 보듯 한다’는 말처럼 서로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이 편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이든, 교회든, 어떤 공동체든 어슴푸레하게 인사나누고 대화나누는 정도로는 살아날 수 없고 자부심도 느끼지 못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성자 하나님,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직접 인간의 몸을 가지고 내려오셔서 ‘임마누엘’ 되심을 선언하신 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보이지 않는 신을 찾아가야만 하는 여타 종교의 형태가 아니라 직접 찾아 오셔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신다는 것은 복음입니다.
빛이 어두움을 뚫고 절망과 근심가운데 어둠 속에 살아가던 우리에게 찾아 오셨음을 생각할 때 성도로서 우리는 이 땅을 의기양양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근거가 된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고백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도우심으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