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25 예수님께 나의 시선을 고정시켜야 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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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1-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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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하는 이유와 유익을 이야기합니다(히 12:1-2).
그 이유는 예수님이 믿음의 시작이며, 그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유익은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달리게 하는 동기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달리기 경주에 나간 사람이 결승 테이프를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하듯이 믿음의 경주를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달리기 경주에 나간 사람, 특히 마라톤 경주에 나간 선수는 자신의 최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 몸에 불필요한 것들은 아낌없이 가지치기를 합니다.
이처럼 믿음의 경주를 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끝까지 완주하는데 불필요한 것들은 다 헛된 것으로 여기고 떨쳐내야 합니다.
유명한 찬송가 작가인 영국의 Isaac Watts(1674-1748)는 평생 수많은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의 찬송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새 149장)에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할 때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라고 썼습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묵상하면 세상에 대한 욕심, 명예, 돈, 권력, 이런 것이 다 쓸 데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귀한 생각인가요?
와츠는 분명 세상을 이긴 사람입니다.
나의 눈을 주님을 향해 고정하고, 주님을 바라보면, 그 때부터 내 안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 시작하세요.
그 이유는 예수님이 믿음의 시작이며, 그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유익은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달리게 하는 동기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달리기 경주에 나간 사람이 결승 테이프를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하듯이 믿음의 경주를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달리기 경주에 나간 사람, 특히 마라톤 경주에 나간 선수는 자신의 최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 몸에 불필요한 것들은 아낌없이 가지치기를 합니다.
이처럼 믿음의 경주를 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끝까지 완주하는데 불필요한 것들은 다 헛된 것으로 여기고 떨쳐내야 합니다.
유명한 찬송가 작가인 영국의 Isaac Watts(1674-1748)는 평생 수많은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의 찬송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새 149장)에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할 때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라고 썼습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묵상하면 세상에 대한 욕심, 명예, 돈, 권력, 이런 것이 다 쓸 데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귀한 생각인가요?
와츠는 분명 세상을 이긴 사람입니다.
나의 눈을 주님을 향해 고정하고, 주님을 바라보면, 그 때부터 내 안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