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5 균형의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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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7-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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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는 “쉼프호네시스”인데 어울리면서 일치하는 것을 말합니다(잠8:22;고후6:15).
신앙생활은 하나님 안에서 또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신앙과 생활이 조화로워야 합니다.
영성이란 하나님과 이웃과 나 자신의 관계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영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균형잡힌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나와의 조화로운 관계가 바로 올바른 영성입니다.
토미 테니목사님이 쓴 『균형의 영성』이란 책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망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향한 긍휼’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진 사람은 예배드리는 것을 사모하고, 사람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바른 신앙인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과 이웃을 섬기는 섬김에 거룩한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합니다.
수레의 양 바퀴가 조화를 이루어야 제대로 굴러갈 수 있습니다.
한쪽 바퀴가 크거나 온전하지 않다면 그 수레는 온전히 굴러가지도 않고 소리만 요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인도 균형 잡힌 신앙을 가져야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겸손하게 걸어 갈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안에서 또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신앙과 생활이 조화로워야 합니다.
영성이란 하나님과 이웃과 나 자신의 관계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영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균형잡힌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나와의 조화로운 관계가 바로 올바른 영성입니다.
토미 테니목사님이 쓴 『균형의 영성』이란 책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망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람을 향한 긍휼’을 가진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진 사람은 예배드리는 것을 사모하고, 사람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바른 신앙인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과 이웃을 섬기는 섬김에 거룩한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합니다.
수레의 양 바퀴가 조화를 이루어야 제대로 굴러갈 수 있습니다.
한쪽 바퀴가 크거나 온전하지 않다면 그 수레는 온전히 굴러가지도 않고 소리만 요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인도 균형 잡힌 신앙을 가져야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겸손하게 걸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