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2/04/10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낼까?

Author
admin
Date
2022-07-08 14:47
Views
205
‘종려주일’(Palm Sunday)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종려가지 나무를 흔들며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라는 의미의 호산나를 외치며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곧 예수님을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치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려주일 다음 날부터 예수님의 부활 직전까지를 ‘고난주간’(Passion Week)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A.D.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신앙 자유령이 포고된 이후로
모든 성도들은 고난주간을 보내며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희생적 사랑을 기억하며
회개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주님이 고난받으심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다함이 없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시는 사건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의지하여 회개함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을 얻게 되는 길을 보여주신 길입니다.
고난주간에 더욱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