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2/06/26 새로운 시작 – 창립감사예배

Author
admin
Date
2022-07-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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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는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등산을 처음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가파른 코스를 선택한다면 어리석은 선택임에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금방 지칠 것이고 어렵게 마음먹은 등산을 아예 포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트레킹하듯이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적으로 두지 않고
눈에 보이는 자연을 보고 즐기면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마침내 가파른 코스도 즐겁게 걸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창립감사예배는 개척예배 이후 트레킹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경험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숨고르는 시간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파른 산을 오를 수 있도록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는 시간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우리의 신앙경주는 완주할 것입니다. 함께 갑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