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2/10/08 하나님의 뜻은 깊은 곳에서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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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10-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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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발생되는 재해로 인해 사람이 죽기도 합니다.
최근 한국과 미국의 태풍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2일에는 인도네시아 축구 경기장에서 군중들의 난동과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최소 125명이 압사되거나 질식사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죽음 중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 이 사람 만큼은 살려 주시지 왜 데려가셨냐”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 죽음 그리고 구원은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다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으로 약 11,000m라고 합니다.
잠수정을 타고 내려간 최고의 기록은 약 928m의 수심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수심이나 우주까지 다스리는 분입니다.
이러한 창조주되시고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 인간의 소견으로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사람은 자기가 이해되는 만큼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이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