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회복해야만 하는 감사의 신앙

추수감사절은 한 해 동안 심고, 가꾸고, 거두어 들인 모든 열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감사는 과거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평화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가져다 준다'고 말합니다.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심고 가꾸었던 이전의 시간 들을 돌아보며 즐거움과 동시에 아픔도 있어 눈물을 흘리는 날들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이끄셨다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거두어 들인 모든 열매 들을 보면서도 내가 기대한 대로 또는 그렇지 못하더라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믿음의 시각으로 열매를 바라보며 평화를 누리며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거두어 들인 열매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열매를 가지고 영광받으 실까 소망을 품으며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함이 많으면 소중함이 커지고 소중함이 커져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풍성해 지는 것입니다.
맥더프는 “감사하는 영을 개발하라. 그러면 그대는 영원한 잔치를 즐길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상황과 조건을 초월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신앙에서 나오는 감사가 여러분의 신앙인생 을 이끌게 하십시오.
믿음의 사람들 처럼 성도의 감사는 역사를 낳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