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2/03/06 새로운 시작 - 개척예배

Author
admin
Date
2022-07-08 14:4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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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은혜한인교회가 개척예배를 드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에 순종하여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가는 우리에게 마련된 길입니다.
그 길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입니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과를 향해 가는 여정은 고단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의 대부분은 결실이 눈 앞에 도달했는데도 모르고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반딧불이는 폭풍에도 빛을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빛이 자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빛 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오늘도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 주님만 바라보며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를 것이고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