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3/5/20 섬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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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5-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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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크릭 교회를 담임했던 빌 하이벨스목사가 오래 전에 쓴 책인 <섬김의 혁명>에서
열정과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일생을 헌신한 평신도들을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먼저 내 자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자라는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열정이 생기고 관람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필요한 것에 섬김으로 수고할 수 있습니다. 


하이벨스 목사는 '섬김'을 이야기하면서 '섬김'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나보가 남을 낫게 여길 때'라고 말합니다.
'섬김'이란 사전적 의미는 신(神)이나 윗사람을 모시어 받는 것입니다.
즉, 섬김의 대상은 반드시 윗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남을 섬기는 것은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런데 섬김의 대상에 따라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대상에 상관없이 마음을 다해 섬길 수 있을까요?
예수로 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고 긍휼하게 여기는 자로 여기고 섬길 때 가능합니다.
나는 종의 자리로 내려갈 때부터 '참다운 섬김'은 시작됩니다.
예수님처럼 팔에 수건을 두르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