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3/6/3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성도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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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6-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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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는 그림을 향해 전 인생을 불태운 사람입니다.
극심한 정신장애와 빈곤 속에서도 고흐가 그림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동생 테오의 지극한 재정 후원 덕분이라고 합니다.

고흐는 이런 동생에게 600통이 넘는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그 편지를 묶어 만든 책이 <반 고흐 영혼의 편지>입니다.
고흐는 한 때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1878년에는 벨기에의 가난한 탄광촌에 들어가 평신도 설교자로서 정성 다해 사람들을 돌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신앙이 바탕이 되어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는 주님을 향한 열정과 그 분이 만드신 세상을 캔버스에 담으려는 고민의 흔적들이 녹아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편지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버스가 그를 두려워한다.”
우리 각자의 '마음 판'에 새겨야 할 명언이라 생각됩니다.

디도서 1:9에 우리가 배운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 이유를 말합니다.
그것은 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이 영원한 말씀,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을 따라 사는 우리를 두려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