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0 Goodbye 2023! Hi 2024!
Author
admin
Date
2024-01-13 07:40
Views
399
2023년을 보내며 2024년을 맞이하는 우리 성도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마다 간절한 기대와 소망으로 기도하는 제목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힘써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간절한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님들과 자녀들이 신앙의 명문가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1620년 청교도(Puritan)들은 영국 성공회와의 갈등과 종교적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 아메리카로 이주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신앙으로 미국을 개척하고 위대한 제사장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코로나은혜한인교회의 영원한 교회 표어는 “주와 및 주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한 교회”(행 20:32)입니다.
2024년에도 청교도처럼 말씀과 기도에 힘써서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
세상과 구별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고자 하는 소원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몸과 마음과 생각을 건강하게 지키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세상에 드러냅시다.
우리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마다 간절한 기대와 소망으로 기도하는 제목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힘써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간절한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님들과 자녀들이 신앙의 명문가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1620년 청교도(Puritan)들은 영국 성공회와의 갈등과 종교적 박해를 피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 아메리카로 이주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신앙으로 미국을 개척하고 위대한 제사장 나라를 이루었습니다.
코로나은혜한인교회의 영원한 교회 표어는 “주와 및 주의 은혜의 말씀에 부탁한 교회”(행 20:32)입니다.
2024년에도 청교도처럼 말씀과 기도에 힘써서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
세상과 구별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고자 하는 소원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몸과 마음과 생각을 건강하게 지키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세상에 드러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