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4/1/28 길을 함께 걷는 자가 되려면

Author
admin
Date
2024-02-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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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란 어떤 상태로 가는 과정을 뜻하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자기 만의 인생 길을 걷다가 어느 순간 예수님이 내 곁에 다가와 같이 길을 걷자고 말씀하셔서 순종하여 걷게 된 길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걷는 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합니다.
멀리 가려면 사막을 지나고 짐승을 피해야 하는데, 길동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이 언제, 어느 싯점까지 일지 모르기에 긴 여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 
인생의 긴 여정을 가는데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 까닭에 함께 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신앙 인생 여정 가운데 길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면 길 이야기를 시작하면 되고,
길을 벗어난 사람들을 만나면 다시 온전한 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길 이야기를 계속하면 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전제가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걷는 길에 합당한 삶이 있어야 바른 길에 대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