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4/3/17 하나님의 평화

Author
admin
Date
2024-03-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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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리는 것은 끊임없는 전쟁과 갈등의 소리들 입니다.
이러한 소리들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현대인을 지치고 낙심하게 만듭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또 누군가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자신의 철학과 이상이 다른 사람들에 대항하여 싸우기도 합니다.
결코 해결될 수 없는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싸움, 아니 교회 안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반목하는 싸움에 대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평화는 어떤 것일까요?
평화 자체이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남겨져 당신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게 될 제자들을 향해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줄 것인데 이 평화는 나의 평화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평화는 힘으로 정복하여 주는 세상의 평화가 아니기에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평화의 주님을 따라 길을 걸어가며 주님이 이 땅에서 몸소 행하신 방식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평화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이 초청에 응답하는 사람에게 쉼이 있고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삶을 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