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

2024/3/31 부활신앙의 회복

Author
admin
Date
2024-04-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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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공회 사제이자 기독교 복음주의 운동에 앞장섰던 존 스토트(1921-2011)는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부활의 종교이다. 부활 개념은 기독교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다. 만일 당신이 부활을 제거한다면 기독교는 붕괴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AI 시대에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체하면서 일자리를 잃고 살아가야 되는 시대에 우리는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로봇이 아무리 지능이 뛰어나도 본질적인 것은 결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가치관, 취향, 호불호 등 인간의 궁극적인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로봇에게 설교 주제와 방향만 명령해도 손쉽게 멋진 설교 여러 편을 받아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본질은 로봇이 만들어 낼 수도, 줄 수도 없습니다.

부활신앙은 우리 신앙의 본질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본질을 세상에 빼앗겨서 부정하면 천국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증해 준 사건이요 십자가 죽음을 통한 구원 사역이 완성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해 준 사건입니다.
그래서 부활신앙을 가진 성도들은 ‘새 생명’ 가운데서 이 땅을 살아가며 다시 오실 주님을 대망하며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