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7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Author
admin
Date
2024-07-27 07:39
Views
201
예수님께서 산상설교 중 사랑의 대상을 이야기하시면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될 ‘온전함’이란 사랑의 대상이 이웃에게만 한정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까닭입니다.
대신 이웃 뿐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포함시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실행에 옮기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렵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온전함’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명령하실 때는 전혀 불가능한 것을 명령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우리가 ‘온전함’을 가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존 스토트 목사님은 자신의 책 <온전한 그리스도인>에서 온전한 인격을 갖추라고 권면합니다.
‘온전한 인격’은 인격적인 면에서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 복종시킨 인격이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에 내가 복종하고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주의 다스림이 없는 인간의 결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될 ‘온전함’이란 사랑의 대상이 이웃에게만 한정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까닭입니다.
대신 이웃 뿐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며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포함시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을 살면서 실행에 옮기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렵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온전함’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명령하실 때는 전혀 불가능한 것을 명령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우리가 ‘온전함’을 가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존 스토트 목사님은 자신의 책 <온전한 그리스도인>에서 온전한 인격을 갖추라고 권면합니다.
‘온전한 인격’은 인격적인 면에서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 복종시킨 인격이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에 내가 복종하고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주의 다스림이 없는 인간의 결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