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17 하나님의 본심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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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8-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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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심은 자신이 스스로 드러내 놓기 전에는 알 길이 없듯이 하나님의 본심 또한 당신께서 알려 주시지 않고서는 사람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본심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 속에 있는 마음만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생각은 하나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다”(고전 2:11) 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에게서 온 성령을 받은 까닭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깨달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다함이 없는 사랑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하시다가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만지고 느끼고 볼 수 있도록 그 아들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본심은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아닙니다.
징계를 주시는 가운데서도 다시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도 절망과 근심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 속에 있는 마음만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생각은 하나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다”(고전 2:11) 하였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에게서 온 성령을 받은 까닭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깨달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랑’입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다함이 없는 사랑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하시다가
마침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만지고 느끼고 볼 수 있도록 그 아들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본심은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아닙니다.
징계를 주시는 가운데서도 다시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도 절망과 근심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본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