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31 '본'이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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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8-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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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하나님 나라의 방식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완벽한 모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며 참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이 되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던 것 같이 자신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였습니다(고전 11:1).
Bob Hostetler 목사님은 자신의 책 <Guit Going to Church>(’그럴 바엔 차라리 교회 가지 마라’로 번역 출판됨)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지금 우리의 모습은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방식, 즉 하나님 나라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순히 교회에 가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
숙제하듯 해치우는 성경 읽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쓰신 연애 편지로 성경을 읽어가는 것,
말이 아닌 삶으로 믿음을 전하는 전도,
의무처럼 힘겹게 감당하는 봉사가 아니라 은사를 발휘하여 아름다운 헌신이 되는 신앙생활 등을 통해
이웃에게 ‘본’이 되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꿈꾸고 행동하세요.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완벽한 모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며 참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이 되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던 것 같이 자신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하였습니다(고전 11:1).
Bob Hostetler 목사님은 자신의 책 <Guit Going to Church>(’그럴 바엔 차라리 교회 가지 마라’로 번역 출판됨)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지금 우리의 모습은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방식, 즉 하나님 나라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순히 교회에 가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
숙제하듯 해치우는 성경 읽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쓰신 연애 편지로 성경을 읽어가는 것,
말이 아닌 삶으로 믿음을 전하는 전도,
의무처럼 힘겹게 감당하는 봉사가 아니라 은사를 발휘하여 아름다운 헌신이 되는 신앙생활 등을 통해
이웃에게 ‘본’이 되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꿈꾸고 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