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3 지켜야 할 신앙의 뿌리를 어디에 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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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7-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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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작가는 장편소설 <지켜야 할 세계>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소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정년을 앞둔 중등 국어 교사로 뇌병변장애를 앓는 동생과 열 살 때 헤어진 후 사범대학에 진학해 교사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많은 고난의 시간을 보낸 저자는 아직도 자신의 삶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지켜야 할 세계가 있기에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살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 또한 각자가 지켜내야 할 신앙의 뿌리가 있습니다.
모든 과실수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땅에 뿌리를 든든히 내려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땅’ 즉 뿌리를 내릴 ‘토양’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뿌리 내릴 땅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받으며”(골 2:6-7)라고 말씀합니다.
든든한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땅에 신앙의 뿌리 곧 ‘믿음의 뿌리’를 내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의 뿌리를 든든히 내려 성령의 열매를 맺으세요.
그래서 죽어 가는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세요.
소설 속 주인공은 정년을 앞둔 중등 국어 교사로 뇌병변장애를 앓는 동생과 열 살 때 헤어진 후 사범대학에 진학해 교사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많은 고난의 시간을 보낸 저자는 아직도 자신의 삶에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지켜야 할 세계가 있기에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살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 또한 각자가 지켜내야 할 신앙의 뿌리가 있습니다.
모든 과실수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땅에 뿌리를 든든히 내려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땅’ 즉 뿌리를 내릴 ‘토양’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뿌리 내릴 땅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받으며”(골 2:6-7)라고 말씀합니다.
든든한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땅에 신앙의 뿌리 곧 ‘믿음의 뿌리’를 내려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믿음의 뿌리를 든든히 내려 성령의 열매를 맺으세요.
그래서 죽어 가는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