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0 용두사미 신앙을 버리라
Author
admin
Date
2024-07-20 17:34
Views
253
용두사미란 말을 ‘시작은 용의 머리처럼 웅장하였지만 끝은 뱀의 꼬리처럼 빈약하기 그지 없다’는 뜻입니다.
모든 일에는 용두사미의 의미처럼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원인의 대부분은 계획을 세워놓고 진행되어 가는 도중 외부의 변수가 생겨 계획이 수정되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형편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피사의 사탑은 피사 대성당에 딸린 종탑으로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합니다.
원래 훨씬 더 크고 웅장한 수직의 사탑을 세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반 조사를 하지 않고 착공하던 중 탑의 기울어짐이 발견되자 뒤늦게 설계를 변경해가며 진행한 탓에
원래 계획보다 초라한 건물로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용두사미식의 신앙으로 인생을 마무리한다면 얼마나 초라해 질까요?
용두사미 신앙은 진짜인 척하는 가짜 신앙입니다.
용두사미 신앙은 자신의 신앙인생도 초라하게 만들지만 이웃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영향으로 왕으로서의 출발이 멋지게 시작하였지만
그 끝은 스스로에게 뿐 아니라 국가, 자식들, 백성들에게도 처참한 환경을 제공할 뿐입니다.
우리의 남은 행로가 오직 하나님께로만 행하게 하십시오.
모든 일에는 용두사미의 의미처럼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원인의 대부분은 계획을 세워놓고 진행되어 가는 도중 외부의 변수가 생겨 계획이 수정되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형편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피사의 사탑은 피사 대성당에 딸린 종탑으로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합니다.
원래 훨씬 더 크고 웅장한 수직의 사탑을 세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반 조사를 하지 않고 착공하던 중 탑의 기울어짐이 발견되자 뒤늦게 설계를 변경해가며 진행한 탓에
원래 계획보다 초라한 건물로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용두사미식의 신앙으로 인생을 마무리한다면 얼마나 초라해 질까요?
용두사미 신앙은 진짜인 척하는 가짜 신앙입니다.
용두사미 신앙은 자신의 신앙인생도 초라하게 만들지만 이웃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영향으로 왕으로서의 출발이 멋지게 시작하였지만
그 끝은 스스로에게 뿐 아니라 국가, 자식들, 백성들에게도 처참한 환경을 제공할 뿐입니다.
우리의 남은 행로가 오직 하나님께로만 행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