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8 지속 가능한 신앙을 소원하라
Author
admin
Date
2024-09-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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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서를 읽다보면 빼앗겼던 땅으로 귀환한 후 무너진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인내로 지킨 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히 성벽을 완공하여 하나님께 봉헌식을 올리기까지 귀환 1세대 대제사장인 예수아와 성전 일에 동역한 레위인들이 대를 이어 헌신했던 일이 귀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십니다.
성벽이 재건(BC 444년)되기까지 70여년 동안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예루살렘에 오가며 성전의 일을 감당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사방에 있는 노략꾼들도 인해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성전의 일은 매일 제물을 드리고, 성전의 곳곳을 수리, 보수하는 등 특별해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 반복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전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신앙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연약하고 불완전함을 날마다 깨닫고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완벽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신앙이 되기를 소원하며 주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신앙을 가질 수 길은 세상 어느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입니다.
특별히 성벽을 완공하여 하나님께 봉헌식을 올리기까지 귀환 1세대 대제사장인 예수아와 성전 일에 동역한 레위인들이 대를 이어 헌신했던 일이 귀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십니다.
성벽이 재건(BC 444년)되기까지 70여년 동안 자신들의 거주지에서 예루살렘에 오가며 성전의 일을 감당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사방에 있는 노략꾼들도 인해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성전의 일은 매일 제물을 드리고, 성전의 곳곳을 수리, 보수하는 등 특별해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 반복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전을 떠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신앙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가 연약하고 불완전함을 날마다 깨닫고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완벽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신앙이 되기를 소원하며 주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지속가능한 신앙을 가질 수 길은 세상 어느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