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 고난 속에서 (시 62:1-12)
Author
admin
Date
2024-11-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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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1-12에서 시인은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며 겪는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구원의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1-4절).
다윗은 왕위를 위협하는 대적자들로 인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3-4절).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는 다윗의 현재 상태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러한 때 다윗은 오히려 하나님만을 바랐습니다.
하나님은 반석과 요새가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또한 반석과 요새처럼 든든하게 하시는 구원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세상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며 겪는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소망의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5-8절).
하나님은 다윗에게 힘과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7절)
힘과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또한 힘과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님께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말해야 합니다.
성도의 간구에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며 겪는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심판의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9-12절).
지금 다윗에게 위협적으로 보이는 대적들은 사실 입김보다 가볍습니다(9절).
진정한 힘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권세와 한결같은 사랑은 주님의 것’입니다(11-12절).
우리 또한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며 진정한 믿음은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잠잠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며 겪는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구원의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1-4절).
다윗은 왕위를 위협하는 대적자들로 인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3-4절).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는 다윗의 현재 상태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러한 때 다윗은 오히려 하나님만을 바랐습니다.
하나님은 반석과 요새가 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또한 반석과 요새처럼 든든하게 하시는 구원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세상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며 겪는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소망의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5-8절).
하나님은 다윗에게 힘과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7절)
힘과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또한 힘과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님께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말해야 합니다.
성도의 간구에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며 겪는 고난 속에서도 아주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심판의 주’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9-12절).
지금 다윗에게 위협적으로 보이는 대적들은 사실 입김보다 가볍습니다(9절).
진정한 힘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권세와 한결같은 사랑은 주님의 것’입니다(11-12절).
우리 또한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며 진정한 믿음은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잠잠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것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