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5 걸맞는 찬양의 도구가 되자 (시 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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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11-0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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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1-7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 앞에서 모든 자들이 겸손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시인은 ‘온 땅’을 향해 찬양의 자리로나아올 것을 외칩니다(1절).
온 땅이 주님의 것이며 찬양받으실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찬양의 이유는 하나님 이름의 영광때문이고 또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 때문입니다(2-3절).
성도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는 일에 걸맞는 영광스러운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말, 행실, 생각에서도 거룩하고 존귀한 찬양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양하며 계속해서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 중 출애굽 때 홍해를 가르신 사건과 40년 후 요단강을 마르게 하신 일을 언급합니다(6절).
또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함으로 무너졌던 사람들의 교만을 고발합니다(7절).
이를 통해 시인은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되돌아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 외칩니다.
역사적으로 겸손히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은 나라와 백성을 존귀하게 하셨고,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교만히 행할 때 하나님은 나라와 백성을 고통 중에 유기하셨습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멸하리라”(삼상 2:30)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를 전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시인은 ‘온 땅’을 향해 찬양의 자리로나아올 것을 외칩니다(1절).
온 땅이 주님의 것이며 찬양받으실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찬양의 이유는 하나님 이름의 영광때문이고 또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 때문입니다(2-3절).
성도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는 일에 걸맞는 영광스러운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말, 행실, 생각에서도 거룩하고 존귀한 찬양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하신 일을 찬양하며 계속해서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 중 출애굽 때 홍해를 가르신 사건과 40년 후 요단강을 마르게 하신 일을 언급합니다(6절).
또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함으로 무너졌던 사람들의 교만을 고발합니다(7절).
이를 통해 시인은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되돌아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 외칩니다.
역사적으로 겸손히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은 나라와 백성을 존귀하게 하셨고,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교만히 행할 때 하나님은 나라와 백성을 고통 중에 유기하셨습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멸하리라”(삼상 2:30)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를 전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