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4 제자의 길을 걷다 (요 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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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1-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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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9-42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에 대해 증언합니다.
세례 요한은 자기에게 나아오신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증언합니다(29절).
이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와 결말을 반영한 것입니다.
자신이 그동안 예언해 온 분이 이분이라고 증언합니다(30절).
요한의 이런 깨달음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눈이 열려졌기에 요한이 예수님의 오심과 결말을 증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은 자신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는 것을 보았을 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32-34절).
이처럼 요한이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 즉,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전에 알지도 못했던 예수님을 이제는 나의 구원자요, 인생의 주인으로 우리가 고백하게 된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합니다(35-36절).
요한의 말을 들은 두 제자는 예수님을 따랐으며 예수님과 교제하며 자신의 형제를 소개합니다(37-42절).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이전의 삶에서 벗어나 새 길을 걷는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구하며 따라야 할지도 모르던 자들이 더 큰 깨달음을 구하며, 주님과 함께 거하는 ‘제자의 길’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문제에 함몰되어 소명을 잊지 않고 제자다운 삶을 살도록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삶이 바쁘고 분주할수록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과 동행하세요.
세례 요한은 자기에게 나아오신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증언합니다(29절).
이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와 결말을 반영한 것입니다.
자신이 그동안 예언해 온 분이 이분이라고 증언합니다(30절).
요한의 이런 깨달음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눈이 열려졌기에 요한이 예수님의 오심과 결말을 증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은 자신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는 것을 보았을 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32-34절).
이처럼 요한이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 즉,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전에 알지도 못했던 예수님을 이제는 나의 구원자요, 인생의 주인으로 우리가 고백하게 된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합니다(35-36절).
요한의 말을 들은 두 제자는 예수님을 따랐으며 예수님과 교제하며 자신의 형제를 소개합니다(37-42절).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이전의 삶에서 벗어나 새 길을 걷는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구하며 따라야 할지도 모르던 자들이 더 큰 깨달음을 구하며, 주님과 함께 거하는 ‘제자의 길’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문제에 함몰되어 소명을 잊지 않고 제자다운 삶을 살도록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삶이 바쁘고 분주할수록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과 동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