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4 나의 기대에 의존하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라 (요 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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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1-1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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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43-54은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행하신 두 번째 표징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지역에 머무르신 후 갈릴리로 가셨습니다(43절).
갈릴리 가나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던 첫 번째 표적의 장소입니다.
왕의 신하가 예수님이 갈릴리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된 아들의 고침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46-47절).
그런데 예수님은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믿지 않는다고 책망을 합니다(48절).
이는 갈릴리 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표적과 기사를 보고 환대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도는 말씀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뿌리는 기적이나 표적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믿음으로 인도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입니다.
예수님은 왕의 신하에게 아들이 나았다고 말씀하시자 왕의 신하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집으로 돌아갑니다(50절).
이는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자기의 판단과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왕의 신하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하인을 만나 예수님이 ‘네 아들이 낳았다”고 말씀하신 시점에 아들이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온 집안이 함께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더 추구하고 따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내가 원하는 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주권자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맡겨 드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지역에 머무르신 후 갈릴리로 가셨습니다(43절).
갈릴리 가나는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던 첫 번째 표적의 장소입니다.
왕의 신하가 예수님이 갈릴리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된 아들의 고침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46-47절).
그런데 예수님은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믿지 않는다고 책망을 합니다(48절).
이는 갈릴리 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표적과 기사를 보고 환대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도는 말씀 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뿌리는 기적이나 표적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믿음으로 인도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입니다.
예수님은 왕의 신하에게 아들이 나았다고 말씀하시자 왕의 신하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집으로 돌아갑니다(50절).
이는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자기의 판단과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왕의 신하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하인을 만나 예수님이 ‘네 아들이 낳았다”고 말씀하신 시점에 아들이 고침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온 집안이 함께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더 추구하고 따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내가 원하는 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주권자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맡겨 드리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