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25 소망의 인내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민 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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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4-2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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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1-21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에 대한 지침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가나안인과 싸우기 위해 올라갔던 백성들은 크게 패하였습니다(민 14:44-45).
이 일로 크게 두려워할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제사에 대한 지침을 말씀하셨습니다(1-12절).
이스라엘의 반역으로 40여년을 광야에 거주해야 하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날은 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서 이루어질 제사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는 뜻이 있습니다.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2절),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18절) 이라 말씀하신 것은
비록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멸시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알린 것입니다.
그 날이 올 것을 바라보며 광야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 모두도 지금의 삶이 고단하고 어렵더라도 장차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바라보며 소망의 인내로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에 대한 지침을 설명하신 후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이들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같은 지침을 따라 제사드리라 명하십니다(13-16절).
믿음 안에서 한 형제이기에 같은 지위를 갖고 동일한 제사를 드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신분은 혈통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부여됨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풍요롭게 얻게 될 양식가운데서 예물을 드리라 명하십니다(17-21절).
이스라엘은 비록 반역으로 광야에 수십년을 머물게 되지만 언제가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에서 풍요를 누리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주의 인자와 긍휼을 힘입어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가나안인과 싸우기 위해 올라갔던 백성들은 크게 패하였습니다(민 14:44-45).
이 일로 크게 두려워할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제사에 대한 지침을 말씀하셨습니다(1-12절).
이스라엘의 반역으로 40여년을 광야에 거주해야 하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날은 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서 이루어질 제사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는 뜻이 있습니다.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2절),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18절) 이라 말씀하신 것은
비록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멸시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알린 것입니다.
그 날이 올 것을 바라보며 광야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 모두도 지금의 삶이 고단하고 어렵더라도 장차 하나님 나라의 삶을 바라보며 소망의 인내로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사에 대한 지침을 설명하신 후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이들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같은 지침을 따라 제사드리라 명하십니다(13-16절).
믿음 안에서 한 형제이기에 같은 지위를 갖고 동일한 제사를 드리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신분은 혈통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부여됨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풍요롭게 얻게 될 양식가운데서 예물을 드리라 명하십니다(17-21절).
이스라엘은 비록 반역으로 광야에 수십년을 머물게 되지만 언제가 들어가게 될 가나안 땅에서 풍요를 누리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주의 인자와 긍휼을 힘입어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