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26 우리의 살 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민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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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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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22-31은 실수로 범죄한 것에 대한 지침을 이야기합니다.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해 속죄 제사를 드리라는 지침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22-24절).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번역된 단어는 ‘실수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행한 죄만이 아니라, 순간적인 욕심이나 우발적인 분노 등으로 행한 죄와 범죄 이후에 곧 후회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까지 포함됩니다.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해 수송아지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려 제사장이 그 죄를 속죄함으로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24-26절, 레 4:14, 22-23).
또한 개인이 부지중에 죄를 범한 경우에는 암염소로 속죄 제사를 드리면 제사장은 개인의 죄를 속할 수 있습니다(27-28절, 레 4:27-28).
이 지침은 본토 소생이나 백성 가운데 거류 중인 타국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29절).
하나님 앞에 제사하는 모든 지침에 차별이 없었습니다.
구원과 죄사함에는 혈통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언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그 죄를 용서하시고 다 잊으십니다(사 43:25).
우리가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이 큰 은혜입니다.
그러나 고의로 죄를 범한 자는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했습니다(30절).
이는 단순히 지침을 어긴 차원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멸시하고, 파괴하면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죄이기 때문에 속죄받을 수 없었습니다(31절).
우리의 연약함을 늘 깨닫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로막는 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해 속죄 제사를 드리라는 지침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22-24절).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번역된 단어는 ‘실수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행한 죄만이 아니라, 순간적인 욕심이나 우발적인 분노 등으로 행한 죄와 범죄 이후에 곧 후회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까지 포함됩니다.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부지중에 범한 죄에 대해 수송아지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려 제사장이 그 죄를 속죄함으로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24-26절, 레 4:14, 22-23).
또한 개인이 부지중에 죄를 범한 경우에는 암염소로 속죄 제사를 드리면 제사장은 개인의 죄를 속할 수 있습니다(27-28절, 레 4:27-28).
이 지침은 본토 소생이나 백성 가운데 거류 중인 타국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29절).
하나님 앞에 제사하는 모든 지침에 차별이 없었습니다.
구원과 죄사함에는 혈통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언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그 죄를 용서하시고 다 잊으십니다(사 43:25).
우리가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이 큰 은혜입니다.
그러나 고의로 죄를 범한 자는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했습니다(30절).
이는 단순히 지침을 어긴 차원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멸시하고, 파괴하면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죄이기 때문에 속죄받을 수 없었습니다(31절).
우리의 연약함을 늘 깨닫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로막는 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