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5/5 작은 죄라도 가볍게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민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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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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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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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11-22은 사람의 시체와 같은 부정한 것을 접촉한 자들에 대한 정결 의식을 이야기합니다.

시신을 만졌거나 같은 공간에 있었거나 시신과 가까이 있었던 물건을 합당하게 다루지 않은 자는 모두 부정하다고 규정합니다(11-16절).
부정하게 된 자들은 7일 동안 정결 의식을 시행해야 합니다.
부정해진 자가 정결 의식을 시행하지 않아 부정한 상태로 있다면 하나님의 공동체에서 끊어져야 했습니다(13절).


죄는 결코 개인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죄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주변을 오염시키는 강한 파급력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부정해진 자들을 정결하게 하는 길을 열어 놓았듯이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망에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으라 하십니다.
그래서 정결 의식이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날마다 죄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를 온전히 깨끗하게 해 줍니다.

그가 빛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부정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붉은 암송아지의 재를 물에 타서 그것으로 부정을 씻어 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비교적 쉬운 방법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아주 쉬운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린아이나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에 이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내가 받은 구원은 행위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