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5/6 신앙생활의 동력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민 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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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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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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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1-13은 므리바 물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데스에서 마실 물이 없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기 위해 모였습니다(1-2절).
이전에도 물 부족으로 모세에게 불평했던 적이 있습니다(출 17:1-7).
광야에서 물 부족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누구나 어려움은 있습니다.
다만 그 어려움에 대한 태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어려움 속에서 불평만 하다가 끝나는 인생이 있고 반면 성숙의 기회를 만드는 인생이 있습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를 온전히 이룰 때,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약 1:3-4).
그러므로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을 믿고 구해야 합니다.

그들은 물을 없는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께 구하기 보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광야로 이끈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3-4절). 
이들은 습관적으로 하나님의 공급과 보호를 의심하며 애굽과 광야를 비교하며 불평했습니다(5절).
인간의 마음은 시련 때문에 완악해지고 죄에 둔감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 안에 반복되는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은혜로만 끊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죄를 대적해야 합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 기도로 해결책을 구했으며 하나님은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고 명하셨습니다(6-8절).
그러나 모세는 물을 내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였습니다(9-11절).
결국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고 약속에 땅에 모세와 아론도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12절).  
우리의 행동을 이끄는 동력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