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15 언제나 선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뜻 (민 22:4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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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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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41-23:12은 하나님께 받은 말을 전하는 발람을 이야기합니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초청한 발람을 극진히 대접하였습니다.
이후 발락은 발람을 바알의 신당으로 인도해 제단을 만들고 그곳에 제물을 바쳤습니다(1-2절).
발람은 하나님이 혹 오셔서 자신에게 지시하실 내용을 발락에게 알려 주겠다고 말합니다(3절).
하나님은 점술가에 불과한 발람에게도 당신의 뜻을 알려 주십니다(4-5절).
분명 발락과 발람이 계획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과 상관없이 당신의 뜻을 펼치십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인간의 의도와 계획을 초월해 어떻게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람의 계획은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의도와 계획에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발람은 발락에게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저주할 수 없고, 하나님이 꾸지지 않으신 자를 내가 꾸짖을 수 없다”고 전합니다(8절).
또한 그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특별한 민족인지 선언하며 자신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살다가 죽기를 바란다고 고백합니다(9-10절).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이것을 확신한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아무도 끊을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롬 8:39).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들로 삼아주셔서 존귀한 백성으로 여겨 주십니다.
발람의 말을 들은 발락은 큰 실망과 분노를 표출합니다(11절).
그러나 발람은 주님께서 나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강조합니다(12절).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백성을 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시며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결과 앞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기 위해 초청한 발람을 극진히 대접하였습니다.
이후 발락은 발람을 바알의 신당으로 인도해 제단을 만들고 그곳에 제물을 바쳤습니다(1-2절).
발람은 하나님이 혹 오셔서 자신에게 지시하실 내용을 발락에게 알려 주겠다고 말합니다(3절).
하나님은 점술가에 불과한 발람에게도 당신의 뜻을 알려 주십니다(4-5절).
분명 발락과 발람이 계획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과 상관없이 당신의 뜻을 펼치십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인간의 의도와 계획을 초월해 어떻게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람의 계획은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의도와 계획에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발람은 발락에게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저주할 수 없고, 하나님이 꾸지지 않으신 자를 내가 꾸짖을 수 없다”고 전합니다(8절).
또한 그는 이스라엘이 얼마나 특별한 민족인지 선언하며 자신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살다가 죽기를 바란다고 고백합니다(9-10절).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이것을 확신한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아무도 끊을 수 없다고 선포합니다(롬 8:39).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들로 삼아주셔서 존귀한 백성으로 여겨 주십니다.
발람의 말을 들은 발락은 큰 실망과 분노를 표출합니다(11절).
그러나 발람은 주님께서 나의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강조합니다(12절).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백성을 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선하시며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결과 앞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