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5/21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야 할 나의 구원 (민 26: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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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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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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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6:52-65은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원칙을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모압 평지에서 계수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나누어 기업을 삼게 하라고 하십니다(52-53절).
이스라엘은 아직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입니다. 
그럼에도 지파별 숫자에 따라 땅을 공평하게 분배하라고 명령하심으로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54절).
또한 땅의 위치는 제비 뽑아 정하라고 명령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을 의미합니다(55-56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은 이처럼 영원한 하나님의 유산을 얻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법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배우고 지켜야 합니다.

레위 지파는 다른 지파와는 달리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지 않습니다(62절).
이들은 성전을 위한 봉사라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땅이라는 기업을 받지 않았고, 인구조사에서도 제외되었습니다.
레위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기업이 되셔서(신 10:9)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은혜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십니다.

우리 모든 주의 백성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이 기업이십니다.
우리가 수고하며 일해서 소득을 얻든, 그것은 우리의 기업이신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차 인구조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1차 조사에서 계수된 사람 중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계수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는 열정탐꾼과 백성의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그대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우리 또한 나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가야 합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사모하며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