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29 하나님이 하신 승리의 현장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민 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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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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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1-12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미디안과의 전쟁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맡기신 마지막 사명은 미디안을 격파하는 일이었습니다.
미디안은 모압과 함께 이스라엘을 꾀어 음행하며 우상을 숭배하게 했기 때문입니다(민 25:1-9).
이 일을 마친 다음 모세는 조상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1-2절).
하나님은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뽑아 전쟁에 참여케 했습니다(3-4절).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는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함께 참여케 했습니다.
이는 이 전쟁에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함께 하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원리가 실현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교회보다 강하고 교회를 쓰러뜨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고 당신의 백성을 높여 주십니다.
또한 모세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서운할 만도 할텐데 죽기까지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우리 또한 자신의 욕심과 섭섭함이 하나님의 역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미디안을 쳐서 크게 승리하였습니다.
악한 선지자 발람도 죽임을 당하였습니다(7-8절).
그는 한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역활도 했습니다.
그러나 탐욕을 버리지 못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세력과 손을 잡고 이스라엘을 타락시키는 일에 동조했습니다.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욕심을 따르면 결국 망합니다.
악은 언제나 교묘히 미혹하여 승리의 현장에서 성도를 쓰러뜨립니다.
자기 승리로 착각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려 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임을 기억하고 끝까지 영적 군사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맡기신 마지막 사명은 미디안을 격파하는 일이었습니다.
미디안은 모압과 함께 이스라엘을 꾀어 음행하며 우상을 숭배하게 했기 때문입니다(민 25:1-9).
이 일을 마친 다음 모세는 조상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1-2절).
하나님은 각 지파에서 천 명씩 뽑아 전쟁에 참여케 했습니다(3-4절).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는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함께 참여케 했습니다.
이는 이 전쟁에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함께 하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원리가 실현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이 교회보다 강하고 교회를 쓰러뜨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은 원수를 갚으시고 당신의 백성을 높여 주십니다.
또한 모세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서운할 만도 할텐데 죽기까지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우리 또한 자신의 욕심과 섭섭함이 하나님의 역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미디안을 쳐서 크게 승리하였습니다.
악한 선지자 발람도 죽임을 당하였습니다(7-8절).
그는 한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역활도 했습니다.
그러나 탐욕을 버리지 못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세력과 손을 잡고 이스라엘을 타락시키는 일에 동조했습니다.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욕심을 따르면 결국 망합니다.
악은 언제나 교묘히 미혹하여 승리의 현장에서 성도를 쓰러뜨립니다.
자기 승리로 착각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려 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임을 기억하고 끝까지 영적 군사로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