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6/13 내 삶의 힘의 원천을 바꾸어야 하는 이유 (시 7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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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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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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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15-28은 주님의 뜻을 깨달은 자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신앙이 흔들리는 위기까지 겪었던 시인의 모습은 오간 데 없고 하나님을 향한 강력한 믿음을 고백하며 잠시 흔들렸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악인의 번영과 의인의 고난이라는 현실에 깊은 갈등을 경험하며 회의감을 토로했던 시인에게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깨닫는 전환점이 찾아 왔습니다. 
이러한 극적 전환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때 였습니다(17절).
성전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진정한 복의 의미를 깨닫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28 상반절).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복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니 악인의 번영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악인들이 누리는 번영은 잠깐이고, 그들의 결말은 파멸임을 깨닫습니다(18-19절).
악인의 형통은 간밤의 꿈처럼 사라질 것입니다(20절).

또한 시인의 관점이 바뀌자 자신의 잘못된 시각과 삶에 회의를 가진 것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며 자신의 우매함을 부끄럽게 여깁니다(21-22절).
동시에 하나님은 자신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자신을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23절).
주님이 ‘오른손을 붙드셨다’는 것은 우리의 힘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힘의 근거로 삼으면 쉽게 무너지지만 하나님이 내 손을 붙잡고 계실때, 우리는 안전한 길을 걸으며,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완전한 교훈이 우리를 이끌고 영광의 결말을 맞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24절)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사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인 까닭입니다(25절).
세상이 제시하는 덧없는 가치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삶이 진정한 복된 길임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