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6/20 믿음이 다음 세대로 흘러가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시 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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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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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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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1-8은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선언합니다(1절).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2b절)이며 이스라엘이 이미 “들어서 아는 바”(3a절)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함은 오직 조상들이 전하여 준 것을 듣고, 배워야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3b절).
그래서 시인은 백성들이 말씀을 배우는데 그치지 말고 그 말씀을 후대에 전해야 함을 전합니다(4절).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말씀을 주실 때, 그 말씀을 후손들에게 잘 가르치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5절).
조상들이 그 명령을 잘 지켜서 자신에게 전해 준 것처럼 시인 자신도 자손들에게 전한다고 말합니다(6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운 우리에게는 자손들에게 그 진리를 전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기본적으로 부모를 통해 전해져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복음에 반응하는 삶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받은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백성이 후대에 말씀을 전수하고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하는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5-8절).
그 이유는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을 때부터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이스라엘 조상들이 완고하고 패역하였고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8절).

하나님이 성도를 복음 안에 살도록 은혜 주시고, 그 복음을 자녀들에게 전하도록 명령하신 것은
한 세대만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 자손 대대로 영원토록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게 하는 것과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우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