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16 진정한 부요를 누리려면 (딤전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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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7-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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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1-10에서 바울은 종과 상전과의 관계, 그리고 거짓 교사들의 문제를 상세히 다룹니다.
바울은 교인인 종이 상전을 섬기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자기 상전을 마땅히 공경하되, 상전이 교인이라 해서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기라고 권면합니다(1-2절).
이는 주님의 이름과 교훈이 비방받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런 섬김으로 동료 신도들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 대해 경계하라고 말합니다(3-5절).
왜냐하면 이들은 교만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며 경건을 꾸미며 외식하여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결국 신앙생활을 한낱 돈벌이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물질의 복을 받고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라면, 그 사람은 목적이 왜곡된 종교인에 불과합니다.
성도는 물질이 만능이 되는 세상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내 사람의 참된 목적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제 일상 가운데 사역자로서 지켜야 할 원직, 자족함에 대해 가르칩니다(6-10절).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경건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이는 헛되고 허망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늘 내게 주어진 것으로 감사하고 만족하는 사람은 경건 생활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세상을 기웃거리며 살아간다면 인간을 절대로 만족할 수 없고 결국 죄 때문에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경고합니다(10절).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영적 욕구를 물질로는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자족할 때 진정한 부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바울은 교인인 종이 상전을 섬기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자기 상전을 마땅히 공경하되, 상전이 교인이라 해서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기라고 권면합니다(1-2절).
이는 주님의 이름과 교훈이 비방받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이런 섬김으로 동료 신도들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 대해 경계하라고 말합니다(3-5절).
왜냐하면 이들은 교만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며 경건을 꾸미며 외식하여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결국 신앙생활을 한낱 돈벌이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물질의 복을 받고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라면, 그 사람은 목적이 왜곡된 종교인에 불과합니다.
성도는 물질이 만능이 되는 세상에서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내 사람의 참된 목적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제 일상 가운데 사역자로서 지켜야 할 원직, 자족함에 대해 가르칩니다(6-10절).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경건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이는 헛되고 허망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늘 내게 주어진 것으로 감사하고 만족하는 사람은 경건 생활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세상을 기웃거리며 살아간다면 인간을 절대로 만족할 수 없고 결국 죄 때문에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경고합니다(10절).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영적 욕구를 물질로는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자족할 때 진정한 부요를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