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7/19 끝까지 사랑받는 자 (겔 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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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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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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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5-28에서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네 생물과 바퀴를 봅니다.
그리고 그 바퀴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목도합니다.
이는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상징합니다. 

이 바퀴가 정확히 어떤 모양이었을지 짐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속 ‘땅’의 상징수 ‘4’가 반복되는 것을 보면 이 바퀴가 온 땅 어디에나 빠르게 이동하는  도구임을 짐작합니다(16-17절).
이 바퀴의 둘레가 높고 무서우며, 눈이 가득했다는 것은 온 땅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18절).
바퀴들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영이 계시고, 영이 어디로 가기를 원하든 네 생물과 바퀴가 함께 움직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알려 줍니다(19-20절).
지금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로 잡혀와 있는 바벨론 땅에도 하나님의 통치와 권능이 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우리와 함께 계시며,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에스겔은 네 생물의 머리 위에 펼쳐진 궁창과 그 밑에 생물들이 날개를 펼치고 두 날개로는 자기 몸을 가린 장면을 보았습니다(22-23절).
네 생물이 이동할 때에는 큰 물의 소리, 전능자의 음성, 군대의 떠드는 소리와 같은 날갯소리가 났습니다.
궁창 위에서 음성이 나면 이들이 날개를 내렸습니다(24-25절).
이처럼 네 생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의 운명은 언제든 멸망될 위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은 여전히 전능하고 막강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영원하며 늘 당신의 백성을 지키십니다.

에스겔은 궁창 위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았기에 하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26-28절).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중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청종할 때,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서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