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7/29 포기하지 않고 해야 할 일 (겔 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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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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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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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9:1-11은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실행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이제 성읍을 관할하는 자, 즉 성읍에 대한 심판을 수행할 집행관들을 부르십니다(1절).
이들의 손에는 모든 것을 부수고 멸망시킬 무기가 있으며 그중에는 심판 때에 구원받을 사람을 표시할 먹 그릇을 차고 있었습니다(2-4절).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준엄합니다(5절). 
그러나 죄악에 대해 탄식하며 회개하는 자들은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성전으로부터 시작됩니다(6-7절).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가장 먼저 심판하실 대상은 교회라고 경고한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도록 부르시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간과하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탐욕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두려운 징계를 피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에스겔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처절하게 진행되는 심판을 보며 엎드려 부르짖습니다(8절).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고 보지 않으신다”는 우상 숭배자들의 원망과 불평의 말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9-10절).
하나님의 정해진 심판은 멈추지 않고 그들의 행위대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가운데서 행해진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들은 표를 받아 심판을 면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4, 6절).
하나님은 죄악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최후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은 혼탁해져 가는 세상에 소망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와 간구를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동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