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8/1 가짜 평안의 위험성 (겔 11:1-12)

Author
admin
Date
2025-08-01 08:05
Views
1066
에스겔 11:1-12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지도자들의 죄악과 그들에 대한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에스겔은 환상 가운데 하나님의 이끌림으로 도착한 성전의 동쪽 문에서 악한 일을 꾸미는 지도자들을 봅니다(1-2절).
이들은 거짓 평안을 외치며 백성들을 선동합니다.
죄로 인해 멸망해 가는 예루살렘 성읍이 가마처럼 튼튼하여 안에 있는 백성은 안전할 것이라 주장합니다(3절).
이는 백성들의 눈을 가리고 회개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입니다.
백성의 눈을 어둡게, 마음을 둔감하게 만들어 멸망을 대비하지 못하다가 한꺼번에 무너지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직시해야 하나님을 알고 겸손해 질 수 있습니다. 
징계를 통해 주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민감하게 영혼의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죄와 불의를 제거하고 당신의 백성을 온전히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이끄심입니다.
심판의 경고 앞에서 거짓 평안에 무너지지 말고 회개와 순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나를 새롭게 하시고 은혜와 소망으로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악한 지도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꾸짖으시며, 그들의 악행을 책망하십니다(5-7절).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아십니다.
악한 지도자들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칼에 맞아 죽을 것이고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십니다(8-9절).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이방 땅에서 이방인들의 악한 풍속을 따라간 까닭입니다(12절).

우리는 이 땅을 살면서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를지,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생에 이를지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세상의 가치관과 풍속을 따르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하고, 마음과 행실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