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8/12 하나님과의 단절은 죽음이다 (겔 1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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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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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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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35-52에서 하나님은 진노와 질투가 다 풀릴 때까지 예루살렘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아름다움과 영화로움을 베푸셨지만, 예루살렘은 그 은혜를 오히려 타락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예루살렘에 대해 하나님은 ‘음녀’로 비유하시며 그들의 패역한 행위를 엄중하게 꾸짖으시며 심판을 선언하십니다(35-43절).
하나님은 그들의 동맹국과 적대 국가들이 모두 이스라엘에게 등을 돌리고 대적하도록 모든 상황을 바꿔 놓겠다고 선언하십니다(37절).
이는 바벨론과 주변 나라들에 의해 예루살렘이 먈망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 심판 방식과 형식은 마치 간음하고 살인한 자를 율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과 비슷합니다(38-41절).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이 실행된 후 하나님의 분노가 그칠 것입니다(42-43절).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순종을 버리고 우상을 섬김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결국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은혜를 잊은 자들이 맞이할 최후의 결과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백성된 정체성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주변 나라들과 비교하여 선명하게 드러내십니다(44-52절).
사마리아와 소돔을 형제로 의인화해 예루살렘의 악이 이들보다 더 부패했다고 평가하십니다.
소돔은 교만과 무정함으로, 사마리아는 우상 숭배로 멸망했지만, 예루살렘은 더 부패하여 이들이 의롭게 보일 정도라 책망하십니다.
죄가 우리 삶에 얼마나 무서운 영향을 미치는지 마음에 새기십시오.
성도는 죄를 멀리하며, 회개와 순종을 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조롱과 멸시, 죄에 대한 심판을 우리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