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8/20 바른 신앙의 유산을 넘겨 주라 (겔 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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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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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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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0:10-26 조상들의 죄악을 자녀 세대들이 답습했음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율례와 규례를 주셨습니다(10-12절).
그리고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하나님 사이의 표징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주신 목적은 삶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순종을 거부했습니다. 
불순종을 고집하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습니다(13, 15절).
다 멸하려 하셨으나 출애굽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당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시기 위해 그들을 멸하지 않으시고 광야에 오랜 기간 머물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1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모두 광야에서 죽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은혜의 선물로 여기지 않고 불편한 간섭으로 여겨 탐욕의 눈으로 우상을 사모하다가 우상 숭배에 빠졌습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는 것을 부담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섭으로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병든 것입니다.
신앙 생활이란 마음과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 순간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짐이 아니라 복된 길임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출애굽 2세대를 약속의 땅으로 들이시며 조상들의 죄를 답습하지 말고 말씀을 따라 살며 성결한 삶을 살라고 명령하십니다(18-20절).
그런데 이들 또한 조상들의 죄악을 답습했습니다.
이들을 하나님의 진노로 멸하시려다가 다시 한 번 “내 이름으로 위하여” 참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21-22절).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죄로 더러워진 상태로 나두시고 스스로 멸망하도록 하겠다 말씀하십니다(25-26절).

우리는 자녀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바로 세우고 자녀 세대를 양육하며 본을 보이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