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9/1 부르심을 따라 살 수 있게 하는 것 (롬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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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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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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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7에서 바울은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자신을 소개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 이자 ‘사도’라 소개합니다(1절).
‘종’은 주인에게 종속되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는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따로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전해야 할 복음은 하나님께서 구약의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혙통에서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되셨습니다(3-4절).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방인에게 전하도록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5절).
그런데 바울은 자신뿐 아니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합니다(6절).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내가 있는 삶의 현장을 복음을 전하는 현장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에 순종하며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인간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삶의 무게가 우리를 버겁게 만듭니다.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은혜와 평강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며 축복을 기원해 줍니다(7절).
은혜와 평강의 주님이 우리를 붙드실 때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간섭속에 우리가 있음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