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10/14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쉼이 없다 (슥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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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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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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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7-21은 유다 민족에게 회복을 약속하는 환상을 보여 줍니다.

페르시아 왕 다리오 통치 제 2년 열한째 달에 하룻밤 동안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열덟 개의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은 첫 번째 환상과 두 번째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활동하던 시기에 유다 백성 중 일부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삶의 터전이 폐허가 된 상태에서 회복은 더디고 고난의 시간은 계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때에 하나님은 환상들을 통해 예루살렘의 회복과 유다 백성들의 신앙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집(성전)이 재건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붉은 말을 탄 사람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고, 그 뒤로 여러 말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8-9절).
이 말들은 온 땅을 정찰하고 돌아온 천사들로 ‘온 땅은 평온’하지만 백성은 여전히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11-12절).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천사의 간구에 하나님은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네 가지를 약속하십니다.
1.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2. 성전이 다시 세워질 것이다.
3. 성읍들이 다시 번영할 것이다.
4. 예루살렘은 다시 나의 선택된 땅이 될 것이다(16-17절).

하나님은 고난 중에 있는 당신의 백성인 우리를 돌보고 계십니다. 
선한 목자가 되셔서 보호하시고 좋은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두 번째 환상에는 네 개의 뿔과 네 명의 대장장이가 등장합니다(18-21절).구약성경에서 ‘뿔’은 대개 힘과 군사적 권세를 상징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네 뿔’은 남 유다 민족을 억압하고 흩어지게 한 주변 강대국들 상징합니다.
오늘날은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모든 세력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네 대장장이들이 망치로 뿔을 부수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대적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 당장 변화가 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쉼 없이 일하고 계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나 생각할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고, 살 소망을 갖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