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10/21 하나님의 질투하시는 사랑을 신뢰하자 (슥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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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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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1-17에서 하나님은 유다의 남은 백성이 누릴 번영과 평화에 대해 약속하십니다.

스가랴는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받습니다(1절).
‘만군의 여호와’란 하나님의 위엄과 절대 주권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깊이 사랑하시는데 대적하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으실 만큼 사랑하십니다(2절).
이제 범죄한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임함으로 누리게 될 미래의 예루살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3-6절).
예루살렘 거리에 노인들이 다시 평안가운데 앉아서 쉴 것이고, 장수하는 이들이 지팡이를 짚고 다닐 것이며, 함께 어울려 노는 아이들이 가득할 것임을 예언합니다.
이러한 광경이 살아남은 백성의 눈에는 놀랄 일이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결코 놀랄 일이 아니라 말씀하십니다.
물론 이 모든 일의 긍극적인 성취는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성도들을 미혹하며 핍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 내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 사방에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아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7-8절).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힘입어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전념하라고 하십니다(9절).
유다 민족이 멸망함으로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어려운 현실이지만 언약 백성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십니다(10-13절).
과거 범죄한 조상들에게 재앙을 내렸지만 포로에서 다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남은 백성들에게는 축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음을 밝히십니다(14-17절).
그러면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장차 임할 은혜의 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에 맞이할 승리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끝까지 승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