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10/22 열방을 주께 인도하는 통로 (슥 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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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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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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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8:18-23은 유다 백성과 열방을 회복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벧엘 사람들의 질문인 “금식과 애곡을 계속해야 하는가?”(슥 7:1-3)에 대해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의 금식이 변하여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로 전환될 것을 약속하십니다(19절).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백성들은 진리와 평화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과거의 아픔과 징계는 이제 은혜의 기억으로 바뀌고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절망을 소망을 바꾸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삶을 은혜로 채우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또 다른 약속은 이처럼 회복의 날에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20절).
그 날이 되면 한 성읍의 주민이 다른 성읍의 주민을 찾아가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라고 권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도 가겠다”고 응답할 것이라 말씀합니다(21절).
또한 여호와께서는 온 세계의 민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고 그에게 은혜를 구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2절).
이처럼 유다 백성이 회복되는 날에 언어가 다른 열 명의 외국인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들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고 할 것이라 말씀합니다(23절).
벧엘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유다 백성의 회복이 단지 유다 백성 안에서만 그치지 않고 온 세상의 빛으로서 역활을 회복하는 것을 포함함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징계로 세상에 흩어져 비참하게 살며 세상의 조롱과 멸시를 받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회복시켜서 축복하시는 날에 예루살렘은 세계의 중심지가 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회복과 구원의 도구로 사용받게 되기를 소원하며 진리와 화평을 사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