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10/27 애통하는 자에게 임하는 복 (슥 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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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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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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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2:1-14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외부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스가랴는 미래에 이스라엘 주변의 민족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지만 결국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 예언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온 세상의 민족들이 예루살렘을 치기 위해 몰려들 때, 예루살렘을 움직이지 않는 무거운 바위가 되게 하십니다(1-3절).
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강한 존재가 될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존재로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은 유다의 대적들의 군마를 놀라게 하시고, 기병을 미치게 하시겠다 약속하십니다(4-7절).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8-9절).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방패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고난을 당할 때,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키십니다.
세상에서 얻는 고난과 내면의 연약함으로 흔들리며, 괴로울 때 우리는 어떻게 서야 할까요?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자리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인생의 고난 앞에서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확신으로 반응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미래에 모든 당신의 백성에게 은혜와 용서를 구하는 마음을 부어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10절).
또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백성이 자기들이 찔러 죽인 자를 바라보며 그를 위해 슬피 울 것이라 예언합니다.
이는 자신들이 거부하고 찔렀던 하나님께 돌아와 애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이라는 표현은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들이 따르기를 거부한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둘째, 자기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오늘도 죄에 무감각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그 은혜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그 은혜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이처럼 애통하는 자들 위해 하나님의 부흥은 임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애통함으로 회복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