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10/29 소망의 인내로 기다릴 그날 (슥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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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10-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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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4:1-8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임재가 당신의 백성에게 가져올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 곧 여호와의 날에 일어날 사건들을 이야기하십니다(1-2절).
그날에 여호와께서는 이방 민족들을 불러 모아 예루살렘을 치게하셔서 약탈과 폭행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포로로 끌려 가지 않고 남은 자들이 있음을 약속하십니다.
이방 민족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고난의 날 조차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백성을 기억하시고 ‘남기셔서’ 아주 끊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이 때로 어렵고 답답하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마지막 날에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로 심판하시지만 동시에 그날은 소망의 인내로 승리한 자들에게는 복된 날입니다.

이방 나라들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맞은 절망적인 날에 하나님이 친히 전쟁에 출전하셔서 이방 나라들과 싸우실 것입니다(3절). 
또한 그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이 거하는 땅에 임재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4-5절).
마치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 왕 바로의 군대를 몰살시키신 하나님이 이제 예루살렘을 위해 싸우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도저히 피할 길을 보이지 않는 절망의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친히 싸우시며 피할 길을 예비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소망하며 주님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세요.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우주적 변화와 그 날에 예루살렘에 일어날 변화를 이야기하십니다(6-8절).
그날은 빛도 없고, 낮과 밤의 구분도 사라질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생수가 솟아나는데 여름과 겨울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 생명을 공급합니다.
이는 마지막 날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회복이 완전하고 지속적이며 전 인류를 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마지막 날, 즉 ‘여호와의 날’은 우리가 붙들어야 할 신앙의 중심입니다.
그날을 소망의 인내로 바라보며, 오늘을 순좀으로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