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6/8/5 하나님의 불타는 사랑 (에스겔 3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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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6-08-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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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6:1-15은 이스라엘이 거주하던 땅의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에스겔서 36장은 ‘이스라엘 산들’, 곧 이스라엘 땅과 그 땅에 거하는 언약 백성 전체를 향해 회복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수들, 즉 에돔을 비롯한 주변 이방국가들이 이스라엘에게 한 말을 인용하십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원수들이 네게 대하여 말하기를 아하 옛적 높은 곳이 우리의 기업이 되었도다 하였느니라”(2절)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던 이스라엘의 죄로 심판받아 나라가 파멸되고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갈 때
이스라엘의 원수들은 주인 없는 땅이 자신들의 소유라 착각했습니다(3절).

하나님은 원수들의 오만한 조롱을 받는 이스라엘 산들을 향해 너희는 ‘내 땅’이라 부르시며 당신의 소유가 됨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심히 즐거워하는 마음과 멸시하는 심령으로 내 땅을 빼앗아 노략하여 자기 소유를 삼았음이라”(5 하반절)
이는 비록 이스라엘의 범죄로 폐허가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거기에 계심’,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이신 까닭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받은 수치를 그들을 조롱했던 사방의 이스라엘 원수들에게 그대로 돌려 주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4-7절)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된 모든 것들을 해치는 것들에 대해 질투와 분노로 대적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된 백성, 땅에 대한 회복을 약속하십니다(8-15절).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패망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거나 곳곳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산들은 백성의 시체로 뒤덮인 저주의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폐허가 된 땅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많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10-11절).
이는 백성은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귀환할 날이 가까이 왔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산에는 푸른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는 생명의 장소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돌이키시면 폐허가 된 황무지는 ‘생명의 땅’으로 변화됩니다.

또한 당신의 백성들이 “수치를 듣지 않게 하시겠다” 말씀하십니다(15절).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수치와 정죄를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무너진 자리에서도 “너는 내 것”이라 부르시는 하나님을 붙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