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3 보배를 담은 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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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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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고후 4:1-12에서 바울은 ‘새 언약’의 사도로서 자신의 사명을 이야기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대적자들이 가져온 추천서에 대해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지 않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2절)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합니다.
‘진리를 나타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망하는 자들 가운데 복음이 가리었다’고 말합니다(3절).
‘이 세상의 신’이 그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보배를 질그릇 가졌다”고 단언합니다.
이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빛’입니다.
질그릇은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질그릇같은 우리의 연약함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8-9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따르는 고난에도 우리가 넉넉히 이기도록 역사합니다.
바울은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고 고백합니다.
그 목적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생명’은 부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은 ‘새 생명의 삶’을 의미합니다.
이 새 생명은 마지막 때 ‘부활의 생명’과 연결됩니다.
복음의 일꾼은 복음을 위해 고통과 희생을 감당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 성도의 희생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는 나타날 것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는 대적자들이 가져온 추천서에 대해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지 않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2절)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합니다.
‘진리를 나타낸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망하는 자들 가운데 복음이 가리었다’고 말합니다(3절).
‘이 세상의 신’이 그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보배를 질그릇 가졌다”고 단언합니다.
이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빛’입니다.
질그릇은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질그릇같은 우리의 연약함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8-9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함으로 따르는 고난에도 우리가 넉넉히 이기도록 역사합니다.
바울은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고 고백합니다.
그 목적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생명’은 부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은 ‘새 생명의 삶’을 의미합니다.
이 새 생명은 마지막 때 ‘부활의 생명’과 연결됩니다.
복음의 일꾼은 복음을 위해 고통과 희생을 감당해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 성도의 희생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는 나타날 것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에 포기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