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3/1/3 내게 유익이 되는 삶 (약 2:1-13)

Author
admin
Date
2023-01-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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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1-13에서 야고보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 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성도가 차별하지 말아야 할 근거는 믿음입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니”(1절)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의 문법은 현재 부정 명령형으로 '편애를 가지고 사람을 대해 오던 것을 이제 멈추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차별하는 성도들에 대해 야고보는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율법을 제정하신 분과 심판하시는 분은 한 분이십니다. 그는 구원하실 수도 있고, 멸망시키실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그대가 누구이기에 이웃을 심판합니까?” (약 4:12)

성도는 세상의 법칙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받게 하는
하나님의 법칙을 깊이 생각하고 따라가야 합니다(5절).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법입니다(8절).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긍휼과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긍휼과 사랑으로 영혼을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성도가 차별하는 것은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행하는 모든 일은 내게 유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또한 최후 심판을 대비하는 가장 큰 지혜입니다.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13절)

올 해는 형통한 믿음을 갖기를 소원하며 행하십시오.
하나님이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사용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