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5 말씀은 내 상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다 (왕하 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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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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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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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11-20은 말씀에 대한 반응의 차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이야기합니다.
아람 군대가 물건을 다 버리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네 명의 나병환자들이 성문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전했습니다.
이 좋은 소식을 들은 문지기들은 즉시 왕궁에 보고합니다(11절).
이스라엘 왕은 아람 군대의 함정이라 의심하며 나병환자들이 전한 좋은 소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람 군대 진영을 정찰하도록 허락합니다(12-14절).
이스라엘 왕의 의심은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왕하 7:1).
정탐꾼들이 나병환자들이 전한 소식이 사실임을 전하자 성 안에 갇혔던 백성들은 나가서 마음껏 아람 진영을 노력합니다(15-16절).
결국 엘리사의 예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친히 주권적으로 이루십니다.
아람 군대가 도망간 것도 하나님께서 친히 아람 군대로 하여금 대군의 공격 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빠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6절).
엘리사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한 상황을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였을 때,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던 장관은 성문을 지키다가 백성들에게 밟혀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17절).
이는 엘리사의 예언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던 왕의 장관은 하나님이 해결하시는 것을 보지만 먹지는 못하게 될 것이라는
엘리사의 선언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1, 18-20절).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과 조롱의 말은 심각한 죄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약속하면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대로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느 때나 변함없이 믿음의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도우심은 언제나 완벽합니다.
아람 군대가 물건을 다 버리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네 명의 나병환자들이 성문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전했습니다.
이 좋은 소식을 들은 문지기들은 즉시 왕궁에 보고합니다(11절).
이스라엘 왕은 아람 군대의 함정이라 의심하며 나병환자들이 전한 좋은 소식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람 군대 진영을 정찰하도록 허락합니다(12-14절).
이스라엘 왕의 의심은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왕하 7:1).
정탐꾼들이 나병환자들이 전한 소식이 사실임을 전하자 성 안에 갇혔던 백성들은 나가서 마음껏 아람 진영을 노력합니다(15-16절).
결국 엘리사의 예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친히 주권적으로 이루십니다.
아람 군대가 도망간 것도 하나님께서 친히 아람 군대로 하여금 대군의 공격 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빠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6절).
엘리사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한 상황을 하나님이 해결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였을 때,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던 장관은 성문을 지키다가 백성들에게 밟혀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17절).
이는 엘리사의 예언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던 왕의 장관은 하나님이 해결하시는 것을 보지만 먹지는 못하게 될 것이라는
엘리사의 선언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1, 18-20절).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과 조롱의 말은 심각한 죄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약속하면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대로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느 때나 변함없이 믿음의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도우심은 언제나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