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29 말씀 위에 굳게 서야 되는 이유 (살후 2:1-12)
Author
admin
Date
2024-08-29 07:35
Views
229
데살로니가후서 2:1-12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 신비한 예언이나 말, 소문 또는 바울 일행에게서 받았다고 주장하는 편지 등을 통해
거짓 종말론을 가르치는 자들이 있음을 지적하며 미혹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1-2절).
고난과 핍박 가운데 살아가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절실한 것은 ‘주님의 재림’이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고난이 끝나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거짓교사들이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며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배교가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곧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나타날 것을 강조합니다(3-4절).
바울은 이것이 자신의 가르침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영적무장을 견고히 하라 말합니다.
성도는 먼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말세에 우리로 주님을 배반하고 배교하도록 사탄 마귀는 교묘하게 성도들을 공격합니다.
이러한 때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붙들어 줄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즉 성령의 검입니다.
말씀이 사탄을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공격용 무기입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7)
성도들을 미혹하고 배교하게 만드는 사탄의 세력과 사탄을 따르는 추종자들은 주의 재림의 때에 주의 능력으로 모두 멸망당할 것입니다(8절).
그러나 현재는 사탄이 멸망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당하는 자들이 생깁니다(9-12절).
따라서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고 주의 재림의 날까지 인내하며 최후 승리를 소망해야 합니다.
거짓 종말론을 가르치는 자들이 있음을 지적하며 미혹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1-2절).
고난과 핍박 가운데 살아가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절실한 것은 ‘주님의 재림’이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고난이 끝나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거짓교사들이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며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악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배교가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 곧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나타날 것을 강조합니다(3-4절).
바울은 이것이 자신의 가르침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영적무장을 견고히 하라 말합니다.
성도는 먼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말세에 우리로 주님을 배반하고 배교하도록 사탄 마귀는 교묘하게 성도들을 공격합니다.
이러한 때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붙들어 줄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즉 성령의 검입니다.
말씀이 사탄을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공격용 무기입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7)
성도들을 미혹하고 배교하게 만드는 사탄의 세력과 사탄을 따르는 추종자들은 주의 재림의 때에 주의 능력으로 모두 멸망당할 것입니다(8절).
그러나 현재는 사탄이 멸망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당하는 자들이 생깁니다(9-12절).
따라서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고 주의 재림의 날까지 인내하며 최후 승리를 소망해야 합니다.